[중국] 애절한 탐구 : "한국영화, 중국과 뭐가 다른가?!" '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?' - "한 영화인의 말은 충무로에서 실천되고 있다."ㅣ칸영화제ㅣ중국방송/반응

[중/일 반응] "칸영화제, 한국에게 다 줄 수는 없었겠지.." ①송강호의 멘트에 기분풀린 일본인들 ②단편영화 대상에도 '대단히' 싫어하는 중국인들

송강호 "같이 작품 한 번?"…박찬욱 "거절만 하지 마"

송강호 칸영화제 한국 첫 남우주연상·박찬욱 감독상…한국잔치(종합)

한국 영화 2편이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동시에 수상했다. 한국영화 사상 처음이다.송강호는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, 박찬욱은 한국 감독으로는 두 번째로 감독상을 받았다.송강호는 28일(현지시간)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5회 칸영화제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호명됐다.한국 남자 배우가 이 부문 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.송강호는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옆자리에 앉은 강동원,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포옹한 뒤 무대로 걸어갔다.송강호는 불어로 "메르시 보꾸(대단히 감사합니다)"라고 인사한 뒤 "너무너무 감

[中/日 반응] "칸에서 재현된 K-Movie 돌풍, 그 안의 낯익은 얼굴들" 3국의 문화허브 한국 - 탕웨이/자유, 고레에다/친한파ㅣ칸영화제 '헤어질 결심', '브로커'

[중국반응] "탕웨이의 한국행도 이해가 간다.." "칸영화제, 또 한국인들의 잔치판"ㅣ무력감과 자존심 사이, 인정과 질투 사이ㅣ박찬욱 '헤어질 결심' 전세계 극찬

박찬욱 감독 6년 만의 신작! [헤어질 결심] //칸 영화제 초청

# 박찬욱 감독 6년 만의 신작! [헤어질 결심] # Park Chan-wook's Decision to Leave (Heojil Kyolshim) Cannes Film Festival 2022 - 제목 : 헤어질 결심- 공개/개봉 : 2022년 6월 29일- 감독 : 박찬욱- 출연 : 탕웨이, 박해일 1. Ahn MenschLooks great! Some beautiful shots in this trailer! I also really love how this doesn't really spoil